와다 산조 색채 조합 사전 2권 타이쇼 및 쇼와 전통 색채 도감 색칩 172매
제품 설명
전통 일본 배색 컬렉션의 매혹적인 후속작인 "Color Scheme Encyclopedia: Notes on Colors of the Taisho and Showa Periods"와 함께 일본 배색의 풍부한 스펙트럼을 만나보세요. 이 책은 저명한 화가이자 색채 연구가인 Sanzo Wada의 선구적 저작을 복간한 것으로, 그의 원작 배색서는 영감 넘치고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색조로 국제적인 찬사를 받아왔습니다. 이번 판본은 "Color Scheme General Book B" (1934-10)와 "Collection of 500 New Designs" (1938)를 합본하여, 사계를 테마로 한 72가지 배색과 쇼와 초기 의복·인테리어·그래픽 디자인 사례 161가지를 풍성하게 담았습니다. 디자이너, 일러스트레이터, 사진가, 작가 등 창작에 관여하는 모두에게 이상적이며, 디자인·패션·인테리어에서의 색채 코디네이션을 위한 종합 가이드이자 다이쇼·쇼와 시대의 분위기를 담은 색감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. 운치 있는 전통 일본 색명에 대한 영어 번역과 탈착 가능한 컬러 칩 172개를 수록해, 실무에 유용한 도구일 뿐 아니라 영감을 주는 자료이자 Sanzo Wada의 유산에 바치는 오마주이기도 합니다.
제품 사양
- 일본 사계를 테마로 한 다색 패턴 3개에서 7개로 구성된 배색 72가지.
- 쇼와 초기 의복·인테리어·그래픽 디자인에서 발췌한 배색 사례 161가지.
- 전통 일본 색명과 그에 대한 영어 번역 수록.
-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탈착형 컬러 칩 172개 제공.
- 언어: 영어 및 일본어 제공.
- 색채 연구와 디자인의 선구자이자 Japan Standard Color Association(현 Japan Color Research Institute) 설립자인 Sanzo Wada (1883-1967)의 업적을 기립니다.
용도
이 책은 디자인, 패션, 인테리어, 일러스트레이션, 사진, 글쓰기 등 창작에 종사하는 모든 이를 위한 다목적 자료입니다. 색을 활용한 디자인, 의복·인테리어 코디네이션, 20세기 초중반 일본의 진짜 분위기를 재현하는 데 값진 영감을 제공합니다. 동봉된 컬러 칩은 직접 색 맞춤과 디자인 기획에 활용할 수 있어, 전문가와 취미가 모두에게 없어서는 안 될 레퍼런스가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