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난감 레코드 메이커 키트 각켄 어덜트 사이언스 매거진 북 EP 턴테이블 커팅

"아날로그 레코드"의 인기가 현재 유럽, 미국, 일본에서 부활하고 있습니다. 일본에서의 레코드 생산은 지난 10년 동안 열 배로 증가했으며,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계속해서 아날로그 바이닐 레코드를 발매하고 있습니다. 과거의 팬들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이것을 패셔너블하면서도 수집가치가 있는 아이템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.
본 제품은 모든 레코드 팬들이 동경하는 아날로그 레코드의 '커팅 기능'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조립 키트입니다. 저희가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!

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아날로그 레코드를 만들 수 있는 조립 키트입니다.

이 키트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5인치 레코드에 즉시 녹음(컷)하여 재생할 수 있습니다. 바이닐 레코드의 홈에 새겨지는 소리는 로우파이(저질)이지만, 계속 듣고 싶게 만드는 아날로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소중한 노래나 특별한 사람의 목소리를 레코드에 새겨 보세요.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레코드를 가질 수 있습니다.

키트의 특징
스마트폰에 있는 모든 것을 레코드로 만드세요!
스마트폰(또는 3.5mm 미니 플러그를 연결할 수 있는 기기)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즉시 음악이나 목소리를 컷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.
*일부 iPhone 모델에는 Lightning-3.5mm 헤드폰 잭 어댑터가 필요합니다.

▼ 녹음 시간은 한 면당 3-4분! 레코드 디스크의 양면에 녹음 가능합니다!
33rpm에서는 한 면당 약 4분, 45rpm에서는 3분의 녹음 시간이 있습니다. 작업된 레코드는 일반 플레이어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. 기본 버전에는 양면 사용이 가능한 10장의 빈 레코드와 2개의 컷팅 바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
▼ 내장 스피커, 상업용 EP 레코드도 들을 수 있습니다!
일반 레코드 플레이어에서 사용하는 바늘을 재생에 사용합니다. 제공되는 레코드뿐만 아니라 EP 레코드도 들을 수 있습니다. 출력 잭을 이용해 이어폰이나 외부 스피커에 연결 가능합니다.

▼ 라벨 스티커와 두 가지 디자인의 재킷이 들어있습니다!
제품에는 전용 레코드 라벨과 두 가지 패턴으로 설계된 재킷 제작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

키트 내용물
◆기능: 레코드 커팅 및 재생(모노), 33/45rpm 선택 스위치, REC/PLAY 선택 스위치, 3.5mm 모노 입력/출력 잭, 벨트 드라이브 형식, 세라믹 카트리지, USB 버스 파워, 내장 스피커

◆부속품: 완전 조립 키트 / USB 전원 케이블 / 3.5mm 오디오 케이블 / 2개의 컷팅 바늘 / 5개의 검은색 및 5개의 하얀색 5인치 빈 레코드(양면 사용 가능), EP 어댑터, 레코드 홀더